업무를 태스크로 쪼갠다
"이 직무가 대체되는가"는 답이 없는 질문이다. 직무는 대체의 단위가 아니기 때문이다. 대체는 태스크 단위로 일어난다. 회의록 정리는 넘어가고, 이해관계 조정은 남는다 — 같은 직무 안에서도 운명이 갈린다.
그래서 진단의 첫 걸음은 목록 만들기다. 한 직무를 15~25개의 태스크로 쪼개면, 막연한 불안이 구체적인 지도가 된다.
EXHIBIT 1
태스크 분해의 4단계
나열 → 소요시간 배분 → 반복성 판정 → 위임 후보 표시
출처 줄만 남기면 사내 보고서·제안서·강의자료에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.